친구랑 선 족발 후 필스너 하우스
예전부터 가고싶던 곳인데 생각보다 좋았지만 너무 비싸다...
420ml가 7000원 ㄷㄷ
확실히 맛있긴했다.
쌉싸름한 맛은 그대로이지만, 필스너 캔에 비해 텁텁한 맛이 덜한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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