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바웃 타임으로 처음 접한 레이첼 맥 아담스, 라리랜드로 좋아하던 라이언 고슬링.
이 둘이 나오는 노트북은 많이 들어왔지만 워낙 로맨스 영화를 볼 기회가 없어 이제와서야 봤다.
막상 보면 좋아할 거면서
만족스러운 영화. 오히려 레이첼 맥 아담스의 사랑스러움이 영화 전체에 묻힌것 같은 느낌이 든다.
그래도 영화는 영화일 뿐, 내가 라이언 고슬링 같이 살거란 생각은 들지 않는다.
어바웃 타임으로 처음 접한 레이첼 맥 아담스, 라리랜드로 좋아하던 라이언 고슬링.
이 둘이 나오는 노트북은 많이 들어왔지만 워낙 로맨스 영화를 볼 기회가 없어 이제와서야 봤다.
막상 보면 좋아할 거면서
만족스러운 영화. 오히려 레이첼 맥 아담스의 사랑스러움이 영화 전체에 묻힌것 같은 느낌이 든다.
그래도 영화는 영화일 뿐, 내가 라이언 고슬링 같이 살거란 생각은 들지 않는다.